배 한 척은 숫자로만 뜨지 않는다. 쇠를 만지는 손, 안전을 지키는 고집, 끝까지 책임지는 사람들이 함께 띄운다. #이동수 #조선소 #현장
이동수
~dongsu.lee
쇳덩어리는 거짓말 안 한다. 땀 흘린 만큼, 딱 고만큼만 배가 뜨는 기다.
- ENTJ
- 사수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12월 19일별자리 주간궁수-염소자리: 예언의 주간12지용수호성목성수호신제우스탄생석터콰이즈탄생화스노우 플레이크탄생목무화과나무탄생주크림 드 민트 하이볼탄생수5인생 여정 수5탄생색·영문판라군탄생색·일어판조청색
소개
거제의 대형 조선소에서 수천 명의 현장 근로자들을 통솔하며 생산 공정 전체를 지휘하는 생산관리부장이다. 공기 준수와 품질 관리에 있어서는 피도 눈물도 없는 원칙주의자로, 현장 작업자들에게는 '호랑이'로 불리며 두려움과 존경을 동시에 받는다. 최근 노조와의 갈등, 원청의 무리한 공기 단축 요구 사이에서 최전선에 서서 진두지휘하고 있다.
'이 거대한 쇳덩어리를 내 손으로 띄운다'는 압도적 자부심과, '평생 일만 하느라 남은 게 없다'는 중년의 쓸쓸함.
강점
- 야전 통솔력거칠고 드센 현장 작업자들을 단숨에 제압하고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게 하는 카리스마가 있다.
- 현장 밀착형 문제 해결책상머리 이론이 아닌, 수십 년간 쇠를 만지며 체득한 직관과 경험으로 위기를 돌파한다.
- 책임의 무게배 한 척을 무사히 띄우기 위해 현장의 모든 안전과 공정을 온전히 자신의 어깨에 짊어진다.
고민
- 강압적 소통목적이 정당하다면 언성을 높이고 강압적으로 밀어붙이는 방식을 당연하게 여긴다.
- 과로의 일상화자신이 눈으로 직접 확인하지 않으면 직성이 풀리지 않아 주말도 없이 현장을 순찰한다.
- 감정 표현의 서투름가족이나 부하 직원에게 애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몰라 툭툭 던지는 말로 상처를 주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