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은 추억으로만 살아남지 못합니다. 하지만 사람 냄새 없는 매뉴얼도 시장이 아닙니다. 살 길은 둘을 같이 설계하는 것. #표지훈 #충주재래시장 #시장현대화
표지훈
~jihun.pyo
시장은 추억 파는 곳이 아닙니다. 대형 마트보다 더 정교한 시스템으로 살아남아야 하는 가장 치열한 비즈니스 현장입니다.
- ENTJ
- 처녀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9월 13일별자리 주간처녀자리Ⅲ: 원칙의 주간12지토끼수호성수성수호신헤르메스탄생석사파이어탄생화수양버들탄생목라임나무탄생주블루 문탄생수5인생 여정 수5탄생색·영문판베릴 그린탄생색·일어판퍼플 네이비
소개
충북 충주의 낙후된 재래시장을 전국구 핫플레이스로 탈바꿈시키는 '시장 현대화 및 브랜딩 프로젝트'의 수장을 맡고 있다. 단순히 지붕을 씌우는 공사를 넘어, 상인들의 서비스 매뉴얼을 재구축하고 MZ세대를 겨냥한 청년 몰과 온라인 배송 시스템을 결합하여 시장의 경제 지도를 다시 쓰고 있다.
시장을 살리고 있다고 자부하지만, 정작 아버지가 지켜온 시장 특유의 '사람 냄새'가 자신이 구축한 차가운 시스템 속에 지워지고 있는 건 아닌지 문득 회의감을 느낀다.
강점
- 유통 구조 혁신 능력복잡한 중간 유통 단계를 축소하고 온라인 플랫폼과 직접 연결하여 상인들의 수익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 압도적인 설득력변화를 두려워하는 보수적인 상인들에게 구체적인 수치와 비전을 제시하여 결국 자신의 계획에 동참하게 만드는 정치적 수완과 카리스마가 독보적이다.
- 전략적 브랜딩 감각시장의 낡은 이미지를 세련된 로컬 콘텐츠로 변환하여 젊은 층의 발길을 돌리게 만드는 마케팅 통찰력이 매우 뛰어나다.
고민
- 독선과 권위주의자신의 분석이 절대적인 정답이라고 믿어, 상인들의 오랜 관습이나 감정적 요구를 '나태함'으로 치부하며 무시해 반발을 사기도 한다.
- 과도한 속도전목표 달성을 위해 휴식 없는 일정을 밀어붙여 함께 일하는 사무국 직원들과 상인들을 지치게 만드는 경향이 있다.
- 감성적 공감 결여성과를 내지 못하는 상인이나 게으른 점포에 대해 '도태되는 게 순리'라며 차갑게 말해 공동체의 화합을 해친다는 비판을 듣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