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광은 끝난 땅이 아니다. 기억과 안전, 수익과 고용이 함께 설계될 때 지역의 다음 문장이 된다. #최영진 #태백리본 #도시재생
최영진
~youngjin.choi
재생은 보존이 아닙니다. 과거의 유산 위에 가장 강력한 자본의 질서를 부여하는 파괴적 창조죠.
- ENTJ
- 쌍둥이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6월 9일별자리 주간쌍둥이자리Ⅱ: 새로운 언어의 주간12지개수호성수성수호신헤르메스탄생석펄탄생화스위트피탄생목자작나무탄생주보드카 마티니탄생수7인생 여정 수7탄생색·영문판앰버라이트탄생색·일어판크림
소개
강원도 태백시에서 방치된 폐광 부지를 세계적인 복합 테마파크로 탈바꿈시키는 국책 프로젝트의 총괄 본부장을 맡고 있다. 지역 주민들의 회의적인 시선과 지자체의 복잡한 이해관계를 특유의 추진력과 논리로 돌파하며, 죽어가는 도시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는 '태백의 설계자'로 불린다.
완벽한 도시를 다시 만들고 있다고 자부하지만, 정작 아버지가 평생을 바쳤던 광산의 투박한 흔적들이 자신의 세련된 설계에 의해 지워져 가는 것을 볼 때마다 묘한 죄책감을 느낀다.
강점
- 거시적 공간 설계버려진 폐허 속에서 수조 원대 가치를 지닌 관광 자원을 찾아내고, 이를 세계적인 랜드마크로 설계해내는 통찰력이 탁월하다.
- 압도적 협상력중앙 정부의 예산을 끌어오는 것부터 까다로운 환경 단체와 지역 주민들을 설득하는 일까지, 거침없는 논리로 원하는 합의를 얻어낸다.
- 현장형 리더십책상 앞의 숫자보다 현장의 흙탕물을 더 신뢰하며, 실제 돌아가는 상황을 꿰뚫어 보고 즉각적인 결단을 내리는 배짱을 가졌다.
고민
- 독선과 폭압자신의 성공 경험이 절대적인 진리라고 믿어, 실무진들의 창의적인 제안이나 지역 주민들의 정서적인 우려를 '나약함'으로 치부하며 묵살한다.
- 인간 소외의 개발지역의 발전이라는 명분 하에 개별 주민들의 삶의 터전을 너무 쉽게 수용하거나 변경하려 들어 종종 갈등의 씨앗을 만든다.
- 만성적 긴장 상태프로젝트의 완공 기한과 성과에 대한 강박 때문에 24시간 신경이 곤두서 있으며, 주변 사람들까지 극한의 피로도로 몰아넣는다.